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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형견 대해 알아보자 part 1

소형견

강아지 소형견 대해 알아보자 part 1

요즘 1000만 애견시대에 도래되었다. 집 내부에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소형 반려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반려견으로 키우기에 알맞고 영리하며 친화적인 소형견이 어떤 견종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반려견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디가 아픈지 무엇을 원하는지 신뢰를 쌓아가며 가족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제발 키우지 못할 거면 반려견을 분양받는 일은 하지 않길 바란다. 

 

강아지 시츄에 대해 알아보자

시츄는 중국 황실이나 귀족들이 키워지면서 발전하였지만 유래는 티베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흔히들 라사 압소와 시츄를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두 견종은 확실한 차이점이 나타난다. 1912년경 중국 공화국으로 변경된 뒤 서구 지역으로 흘러들어왔지만 본격적으로 1931년이 되어서야 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아진다. 시츄의 털은 콧등에서 하늘을 향해 위쪽으로 자라나게 되어 국화꽃이 피어나는 형상을 닮은 피모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많은 매력을 어필하곤 한다. 행동은 영리하고 활동적으로 체력이 있는 편이며 코가 눌러서 그런지 잠잘 때 코를 심하게 고는 단점이 있으나 성격이 매우 다정하고 독립적이어서 혼자 두고 외출을 하여도 우울증에 걸릴 염려는 없지만 장시간 나가는 것은 강아지에게 매우 힘든 점이니 참고하자. 

긴털을 가진 시츄는 걸음을 걸을 때는 매우 도도한 자세로 보이며 자연스럽게 걸어간다. 털은 상모는 길고 풍성하게 덮여있지만 컬이 없고 하모는 컬은 있지만 곱슬거림이 표시가 안 날게 곧게 뻗어있는 게 특징이다. 크기는 대부분 약 27센티미터를 초과하지 않고 체중은 4.5kg~8kg이지만 먹성이 있는 종이라 훈련을 하지 않으면 비만강아지가 될 수 있음을 견주는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강아지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알아보자

요크셔테리어는 약 1870년대에 원산지가 영국으로 에어데일 테리어와 출신지가 같으며 스카이 테리어 몰티즈와 같은 견종과 마찬가지로 '블랙 엔 탄 테리어'에서 유래했다. 장난감을 좋아하며 쥐를 쫒는 사냥본능이 있는 것이 요크셔테리어의 특징으로 나타난다. 

외모는 윤기가 흐르는 검정색, 갈색, 회색등이 코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몸 양쪽으로 고르게 나뉘어 아래로 뻗어있고 체구가 매우 작고 단정하며 앉아있을 때는 정자세로 앉아 있는 게 당당함이 느껴진다. 요크셔테러 어는 성격이 매우 영리하고 가정에서 키우는데 적합한 견종으로 활발하면서 침착하지만 반려견을 키울 때는 장난을 심하게 친다거나 괴롭히면 성격이 매우 포악해질 수 있음을 유의하고 아이처럼 사랑으로 키우기를 바란다. 

 

강아지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자

몰티즈는 고향이 몰타섬으로 알려졌으며 소형견으로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 깨물어주고 싶은 외모와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순백색인 흰털은 매우 순결함을 상징하여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흔히들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단어인 국민배우, 국민여동생처럼 몰티즈에게 국민 강아지로 통하고 있다. 그러나 순백색인 흰털은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변색될 수 있고, 눈가의 털색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이유는 눈물자국으로 시각적으로 지저분하게 느껴지고 관리가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시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털을 자주 빗질을 하지 않으면 쉽게 엉키고 갈라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눈물자국을 방치하였을 때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여 피부병을 유발하게 되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몰티즈도 성격이 매우 활발하여 산책을 하게 되면 지나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고 만약 자신이 솔로이면 몰티즈를 데리고 산책을 하게 되면 접근하는 이성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만 소형견들은 치명적으로 유전적인 고질병이 있는데 그것은 슬개골이 좋지 않아 통증이 일어나게 되며 눈물이 많이 흐르는 유루증 또한 잘 발생한다. 또한 이첨판 폐쇄부전이라는 심장질환도 걸릴 수 있으므로 자주 기침하거나 기관지가 안 좋다고 보인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길 바란다. 빠른 치유를 하지 않고 지체하다면 나중에는 매우 많은 치료비가 나갈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강아지 미니어 핀셔에 대해 알아보자

핀셔의 개량역사는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쥐가 너무 많아  19세기까지 주로 쥐 잡는 개로 길러졌다. 18 털 95년 독일에서 품종의 초기 기준을 부여하였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도 애견 클럽에서 인기 있는 견종으로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키는 소형견에 걸맞게 25~32cm 몸무게는 3.5~4.5kg으로 짙은 갈색의 날카롭고 뚜렷한 눈과 검은 코가 매력적인게 특징이다. 길고 얇은 귀가 위로 서있으며, 털은 짧고 윤기가 흐르는 듯 매끄러우며 색은 짙은 갈색, 초콜릿색에 갈색 무늬, 검은색에 갈색무늬가 있다. 걸을 때 말들이 앞발을 높이 쳐들고 걷듯이 경쾌하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발은 조그마하며 둥글며 발가락은 고양이 같다. 

소형견의 왕이라고 불리며 대형견의 성격처럼 용맹성과 침착성을 갖고 있으며, 스마트하며 활동적이지만 독립적인 면도 있어 애견학교에서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다. 미니어 핀셔는 매우 활동적이기 때문에 1시간 이상 산책을 하며 운동은 필수적이다. 털이 짧은편으로 추운 날씨에 취약적이기 때문에 강아지옷을 입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제일 심각한 것은 털이 매우 많이 빠져 주변이 온통 털 난리가 난다. 미니어 핀셔는 소형견 치고는 매우 건강한 편이지만 슬개골 탈구, 디스크, 갑상선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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