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주택담보대출의 고이율로 인해 이자내기에 허리가 휘고 힘드셨을 텐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점에 애 대해 설명을 해놨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해소되기를 기원하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Q1. 대출비교 플랫폼 이용 준비사항
- 플랫폼 가입 및 앱 설치: 대출비교 플랫폼 앱을 설치하고 가입합니다.
- 마이데이터 가입: 해당 플랫폼 내에서 마이데이터 가입을 미리 완료하면 유용합니다.
- 제출 서류 준비:
- 주택구입 계약서
- 등기필증(주택담보대출)
- 전세 임대차계약서(전세대출) 등
- 비대면 제출 가능
- 소득 증빙 서류는 금융회사가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제출 불필요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 제출 방법:
- 해당 서류를 직접 촬영하여 비대면으로 제출 가능
- 비대면 제출 어려운 경우 영업점 방문을 통한 제출도 가능
Q2. 주담대·전세대출 갈아타기 시간 차이
주담대·전세대출 시간:
- 대출심사에 관련된 규제와 서류 등을 직원이 확인하므로 약 2~7일이 소요됨.
- 준수 절차 개선:
- 대출 심사의 정확성·안정성을 고려해 여신·보증심사 절차를 준수하되, 불편함을 최소화
Q3.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의 특징
- 대환대출 인프라 전/후:
-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전: 여러 영업점 방문, 앱 설치 및 비교에 비용·시간 소요
-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후: 모바일에서 신규 대출 조건 한 번에 확인 가능, 자동 상환 처리
Q4. 갈아탈 수 있는 대출과 불가능한 기존대출
- 갈아탈 수 있는 대출:
- 10억원 이하 아파트 담보대출, 모든 주택의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 갈아탈 수 없는 기존대출:
-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잔금대출, 중도금 집단대출 등
- 주택 처분조건 약정 이행하지 않은 주택담보대출은 신규 대출 불가능
주택담보대출
Q5. 전세대출 갈아타기 가능 시점
- 대출 가능 시점:
- 기존대출 실행 3개월 이후부터 전세임대 계약기간의 1/2이 도과하기 전까지 가능
- 전세계약 갱신 시에는 기존 임차 계약기간의 만료 2개월 전부터 15일 전까지 신청 완료
Q6. 전세대출 갈아타기 임대인 동의
- 임대인 동의 필요성:
- 전세대출 대환 시에는 임대인 동의가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임대계약 사실을 임대인에게 확인 요청 가능
Q7. DSR 규제비율 초과시 대출 가능 여부
- DSR 규제비율 초과:
- 현재 차주 단위 DSR 규제비율 초과 시 대환을 위한 신규 대출 불가능
- 기존 부채 일부 상환 후 현재 규제비율을 준수하면 대환대출 가능
- 전세자금대출은 DSR 산정에서 제외되어 대환 시에도 동일하게 산정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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