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탄소년단 새로운 시작, 군복무의 앞에 선 두 맴버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몇 달간의 소속 멤버들의 군 복무를 그룹의, 새로운 시작을 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BTS 소속 멤버인 정국과 지민이 함께 군 입대를 시작했다. 이들의 군 복무가 그들의 뮤직 저작물 외에도 팬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는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쾌한 군입대 현장 "까까머리는 우정의 상징"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정국과 지민이 입소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두 맴버는 모자란 휴가시간을 이용해 멤버들과 함께 동행하며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까까머리를 서로 쓰담쓰담하며 어우러진 모습은 우정과 애정이 넘치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맏형 BTS "진"과의 특별한 만남, 그리움 가득한 동반 입대 이미 군 복무를 시작한 맏형 진이 조교로 있는 곳에.. 더보기 이전 1 다음
